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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사계절 미스터마켓, 3장 투자도 계절의 변화를 준비해야 할 때, 메리츠증권 차장 이다솔 - 우라가미 구니오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 1) 금융장세 : 주식시장의 봄 - 실물경기는 나빠지고, 기업실적 악화. - 이를 전환 위해 중앙은행은 금리를 인하. 재정부양 정책. 공공투자 확대. --> 경기상황과 다르게 주가는 경기대책과 함께 단숨에 반등. 통화 유동성 확대로 민간의 투자가능 자금 증가. 2) 실적장세 : 주식시장의 여름 - 경기부양 효과 나타나고, 기업실적 개선됨. 민간부분의 투자 확대 & 활성화. - 금리 상승세 전환되어 기업에 약간의 부담이지만, 기업의 실적개선이 이를 생쇄. 주가 상승은 지속됨. - 일반적으로 실적장세의 기간은 금융장세보다 길다. 3) 역금융장세 : 주식시장의 가을 - 경기 과열국면...
타이거자산운용 오종태_싸이클의 시대는 끝났다 blog.naver.com/hfldls/222325555117 [삼프로 tv] 타이거자산운용 오종태_싸이클의 시대는 끝났다. 단순계와 복잡계 - 지금의 세상은 인과관계가 성립되는 단순계가 아닌 이제 복잡계로 변모했다. 살아남기 ... blog.naver.com
성장주 투자방법 [ 성장주 알아보는 법 ] - 없던 키팩터가 발생하거나, 존재하던 키팩터에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 미래가치가 변화하고 있다는 시그널 -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면, 이익이 아닌 멀티플이 먼저 반응한다. 이익은 어짜피 1년에 4번만 발표되므로, 그 기업이 미래에 수익을 내고 성정해간다는 생각과 판단은 멀티플에 녹아든다. - 그러므로 성장주 투자의 1단계 투자는 멀티플이 높아지기 시작한 기업을 찾아내는 것이다. 단순 주가상승 보다 멀티플 상승을 동반하는 기업을 찾는 것이다. 이 시점이 성장주 첫 진입단계 이므로 PER, PBR 밴드를 확인해야 한다. [ 성장주 투자 1단계 ] - 성장주의 밸류가 너무 과도하게 비싸보일 수 있다. PER 30배~100배. 그러나 그것은 3개월마다 발표되는 실적이 키팩터..
ETF 투자의 리스크 ETF시장이 커지면, 해당 개별 종목의 이슈보다 해당 산업이 속한 섹터가 중요해진다. 그리고 섹터별 움직임보다 국가별 시장변화가 더 중요해 진다.. 즉 ETF와 패시브 수급이라는 거대한 자금 이동 앞에서 개별주 분석이 큰 의미를 갖지 못하는 것이다. ETF는 점차 상승하는 종목 위주로 더 많이 제작되고 운영되기 때문에 자금 쏠림 현상이 크게 나타난다. 패시브 자금의 영향력이 커질 수록, 개별종목의 구분이 무의미해지고 그저 그런 단위로 주가가 동시에 움직이거나 국가단위로 종목 전체가 움직이는 현상이 발생한다. 반대로 ETF를 매도할 때도 기계적으로 거래한다. - 주식부자 프로젝트, 채상욱 -
ETF 투자의 리스크 ETF시장이 커지면, 해당 개별 종목의 이슈보다 해당 산업이 속한 섹터가 중요해진다. 그리고 섹터별 움직임보다 국가별 시장변화가 더 중요해 진다.. 즉 ETF와 패시브 수급이라는 거대한 자금 이동 앞에서 개별주 분석이 큰 의미를 갖지 못하는 것이다. ETF는 점차 상승하는 종목 위주로 더 많이 제작되고 운영되기 때문에 자금 쏠림 현상이 크게 나타난다. 패시브 자금의 영향력이 커질 수록, 개별종목의 구분이 무의미해지고 그저 그런 단위로 주가가 동시에 움직이거나 국가단위로 종목 전체가 움직이는 현상이 발생한다. 반대로 ETF를 매도할 때도 기계적으로 거래한다.
경동나비엔 1. 매출구성 - 국내, 북미가 대부분 (북미가 더 많음) 2. 지역별 상황 1) 국내 - 콘덴싱 보일러 (정부 20만원 지원) --> 매출/이익에 약간 긍정적 - ASP상승, MS확대 기대 (콘덴싱 가능회사 : 귀뚜라미, 린나이, 경동나비엔) 2) 북미 - 인지도를 통해 ASP상승 가능한 구간 - 북미 1위 AOsmith 20년 매출 역성장. 경동나비엔 +성장 3) 중국 - 19년 461억, 20년 484억. 하지만 4분기로 보면 100%성장 3. 20년 4분기 실적 - 달러환율 하락 --> 미국 매출 영향 - 호실적으로 성과급 (19년 영업이익 448억, 20년 영업이익 671억) * 기타사항 : LNG가격 상승에 대한 반응 필요
미국 부동산 리츠 ETF 1. 보스톤 프로퍼티 (BXP) - 미국 최대 오피스 리츠 - 코로나로 인해 오피스 수요 위축 - 주가 회복 더딤 2. 사이먼 프로퍼티 (SPG) - 리테일 리츠스톤 프로퍼티 - 회복 더딤 3. 호스트 호텔 & 리조트리츠 (HST), - 호텔, 리조트 1위 - 그나마 회복 괜찮은 편 4. 프롤로지스 (PLD) - 물류창고 - 주가 계속 오름 5. 에쿼닉스 (EQIX) - 데이터센터 - 주가 계속 오름 6. 아메리칸 타워 (AMT) - 초대형 통신타워 (AT&T, 버라이즌 등이 부분적으로 임대) - 주가 계속 오름
개인투자자들이 실적시즉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 1. 실적이 컨센서스보다 높았는지 낮았는지 확인. 그 이유가 무엇인지 확인. 그 이유가 일회성 or 지속성 확인 2. 이익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실적시즌을 보내야 한다. 매분기의 실적시즌 이익은 중요도가 높지 않다. 이익은 사후적인 것이다. 해당 기업이 성장경로대로 가고 있는 것을 실적시즌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3. 멀티플에 변화를 줄 만한 키팩터의 변화를 체크해야 한다. 테슬라의 경우 판매댓수, 제약/바이오는 개발과정 등 - 채상욱, 주식부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