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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_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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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차우, 현대차2우B, 현대차3우B - 현대차, 현대차우, 현대차2우B, 현대차3우B 정리 (21년 7월 15일 작성) --> 시가총액 적으면 외국인 지분율 낮음 - 주가비교 (보통주, 우선주) - 괴리율 - 외국인 보유주식 수 - 주식종류별 배당금 및 배당수익률 결론 1. 주식시장에서 관심을 받아야 한다. 소외되면 괴리율 벌어진다. 2. 일반적으로 외국인 지분율이 높다. 하지만 외국인 지분율 낮아져도 괴리율 좁혀질 수 있다. 3. 높은 배당율도 필수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기여하는 듯.
DIV ETF (미국) 1. DIV (미국주식) : 월배당 2. 보유주식 Sector - 소비방어주, 부동산, 에너지, 산업, 유틸리티, 헬스케어, 파이낸셜, 통신 등 3. 과거 배당액 -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감소. 그 외에는 대략 1.55달러 수준. 현주가 20.07달러 --> 7.7% 배당 가능 4. 과거 배당수익률 - 적어도 6%는 무너지지 않음. 25달러가 한계가격. 5. 기대수익률 - 연배당 : 6% - 시세차익 (25달러/20달러) : 25% --> 잘하면 1년안에 31% 수익 달성할 수 있음
위메이드_03 (작성 중) 2021년 5월 15일 작성. IR설명 내용 1. 실적 1) 모바일 (RPG, Action, 캐쥬얼) - 미르4 매출 추정 - 20년 4분기 : 일매출 약 4.1억 - 21년 1분기 : 일매출 약 5.1억 2) 라이센스 - 미르IP기반 중국게임 4종 출시 - 이카루스IP기반 게임 국내 1종 출시 3) 이익률 3-1) 전체 이익률 36% (매출 760억원, 영업이익 275억원) 3-2) 미르4게임 자체 이익률 계산 시 약 60% (20년 1분기 - 21년 1분기 비교) - 매출 약 450억원 증가, 인건비 30억원 증가, 지급수수료 110억원 증가, 광고선전비 45억원 증가 - (450-30-110-45=265) / 450 = 거의 60% 2. 그 외 사업성과 2-1) 21년 1분기 사업성과 - 중국 롱화..
지누스 21년 5월 12일 작성 1. 매출 : 21년 1분기 48.8% 성장 - 20년 4분기 물류배송제약 해소 - 20년 1분기 코로나 중국 생산 일시중단 --> 기저효과 - 지역적 확장전략의 성과 - 경쟁사들의 반덤핑 제약 --> 상대적 약진할 수 있는 환경 2. 매출총이익 - 반덤핑 관세 납부, 높은 해상운임 --> 비용증가 - 화학 원자재 가격의 급격한 상승 3. 판관비 - 통관 물류비용 : 작년 4분기 물류대산 속에서 일시적으로 확보한 물류창고 비용. 21는 상반기 상당부분 해소 예상 - 종업원 급여 : 신설법인의 인건비, 기존법인의 추가채용. 미국생산법인의 인건비가 1분기까지 판관비에 반영, 6월 생산시작 후 해당 인력은 생산원가로 분류예정 www.thebell.co.kr/free/content/Ar..
남해화학 1. 주요 제품 - 비료, 암모니아 2. 주요원재료 3. 수익구조 - 비료&암모니아 판가 - 원자재 --> 스프레드 이익구조 4. 수출비중 - 비료 : 44% 정도 - 화학제품(대부분 암모니아) : 8% 정도 5. 비료 가격결정권 6. 원자재 가격 7. 미국 비료가격 8. 최근 동향
2021년이 실적개선 장세라면 공부해 볼만한 산업&기업 미스터마켓, 메리츠증권 차장, 이다솔 [ 새롭게 좋아질 회사 : 현대차 그룹 ] - 과거 스마트폰 성장역사를 보면, 산업의 시작은 애플이었지만, 안드로이드라는 경쟁자가 나타나면서 본격화 됨. - 어떤 혁신적인 제품도 특정 업체가 독점하는 구조에서는 성장에 한계를 보일 수 밖에 없음. 시장에 참여하는 다양한 기업들이 경쟁에 참여해서 제품을 쏟아낼 때, 혁신적인 제품은 대중화 됨. --> 친환경차가 내연기관을 넘어서는 판매량을 확보할 때,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 같은 업체가 누가 될 지에 관심을 가져야 함. - 2020년 기준으로 현대차 그룹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 이어 판매량 2위 기록. 친환경차 시장에서 유력한 안드로이드 후보가 될 것. [ 기존 주도주 중에서 생각해 볼 것들 : 신재생에너지와 언..
경동나비엔 1. 매출구성 - 국내, 북미가 대부분 (북미가 더 많음) 2. 지역별 상황 1) 국내 - 콘덴싱 보일러 (정부 20만원 지원) --> 매출/이익에 약간 긍정적 - ASP상승, MS확대 기대 (콘덴싱 가능회사 : 귀뚜라미, 린나이, 경동나비엔) 2) 북미 - 인지도를 통해 ASP상승 가능한 구간 - 북미 1위 AOsmith 20년 매출 역성장. 경동나비엔 +성장 3) 중국 - 19년 461억, 20년 484억. 하지만 4분기로 보면 100%성장 3. 20년 4분기 실적 - 달러환율 하락 --> 미국 매출 영향 - 호실적으로 성과급 (19년 영업이익 448억, 20년 영업이익 671억) * 기타사항 : LNG가격 상승에 대한 반응 필요
화승인더, 화승엔터프라이즈 1. 신발산업 & 고객사 성장 2. 미중 무역분재의 수혜 (중국내 공장X) 3. 고객사(아디다스) 내 점유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