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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_2021

위메이드_2

 

 

 

 

2021.03.31 작성

 

 

 

 

 

 

조이맥스

 

조이맥스 --> 라이트컨 (신설, 게임개발사업) + 위메이드맥스 (기존법인, 유망 개발사 인수합병 플랫폼)

 

과거 위메이드는 카카오 투자 (2011~2012년 카카오 3.45%/250억원 , 2017년 2000억원 처분)

 

작년 9월 기준 위메이트 투자한 곳 : 웹젠, 네시삼십삼분, 엑스엘게임즈 등 

 

향후 유망개발사 인수합병 등의 목적으로 조이맥스를 확용계획 (작년 조이맥스170억 유증)

 

미르4 개발사인 위메이드넥스트를 조이맥스와 합병, 조이맥스 기업가치 향상 검토

 

 

 

출시예정 타게임

 

넷마블 --> 제2의 나라 : 크로스월드, 4/14 사전예약

 

엔씨소프트 --> 블레이드앤소울2, 4/22 출시예정

 

카카오게임즈 --> '오딘:발할라 라이징'

 

 

 

 

 

2021.04.02 작성 (회사확인 사항)

 

1) 미르4 매출은 1,2,3월 지속적으로 우상향 중

 

2) 중국 판호 문제. IP라이센스 사업과 달리 미르4는 직접 개발이어서 다른 회사와 상황은 다름.

   하지만 현지화 작업에서 현지 개발사 개입이 어느정도 되느냐에 따라 가능성은 열려 있음.

   

3) 원스토어 매출 많은 이유. 원스토어 자체 이벤트 할인. 미르4의 경우 초기 원스토어에서 이벤트 많았음

   그리고  PC 크로스 플레이를 하면 원스토어에서만 결재가능

 

 

4) 미르M. 과거 미르2,3은 2000년대 초기에 PC 버전으로만 출시. 그걸 모바일 버전으로 바꾸고 그래픽도 개선하고 예전감성(하드코어)도 가미함.

 

 

추가 확인 필요 사항 :  판호 우회로 중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 확인하기

 

 

 

2021.04.07 작성

 

위믹스

 

- 위믹스 총 발행량 10억개. 5천만개는 시장에서 거래 중. 9.5억개는 위메이드 트리 보유

- 현재 위믹스 가격 887원.  위믹스 시가총액 8870억원.

 

 

2021.04.13 작성

 

미르의 전설 IP에 대한 소송역사 정리

 

www.etnews.com/20210412000152

 

위메이드-액토즈...20년간의 분쟁사 돌아보니

중국 내 시장규모만 5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는 미르의전설2 지식재산권(IP)을 두고 위메이드와 액토즈의 약 20년에 걸친 법적 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위메이드가 새로운 사업자와

ww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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